글쎄요, 그렇다고 외교를 장수들한테 비밀로 할 이유가 있을지..? 국가내 장수들이 외교에 대해 의견 내는 건 오히려 좋은 현상이라 보는데요.
근데 마이너스가 들어간 랜덤성은 사실 건국스트레스 엄청 받을 듯.. 성향에 랜덤을 넣으려면 마이너스를 없애고 기술 인구 농업 상업 상승폭을 대폭 하향시킨 후 랜덤으로 기술 인구 농업 상업 치안 성벽 수비중 하나만 넣어주는 쪽이 나을 지도?
그거는 그냥 흔히 말하는 '부모님께 보여드려도 부끄럽지 않은' 수준으로 유저들이 알아서 자정하는 게 좋을 듯..
아 그리고 전 꼭 사령턴...까지 넣진 않더라도 그냥 자주 접속해서 출 자주 바꿔주시고 급할떄 발령내면서 양파 요청하면 켜주시고 하는 식으로 실시간으로 지휘관들과 상호작용 열심히 해주시는 분이라면 천통수뇌 받을 자격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실제로 저 천통할때도 온몸이근육님 천통수뇌 그래서 드렸었구요.
굳이 건드리게 된다면 아예 성향을 도적이 아니라 계략 관련 뭐 다른 걸로 개명하면서 패널티를 좀 줄여줘서 초중반 탈취 비중을 줄이고 후반에 화계/선동/파괴로 이득을 볼 수 있도록 개편하는 정도가 좋아보이네요
뭐 국가성향은 전체적으로 밸런싱 하긴 해야겠는데.. 이건 정말 개인적인건데 도적국은 오히려 현재의 니셰한 위치덕분에 그나마 좀 고를만한 성향이기라도 하다고 봅니다..
수비켬끔은 초반숙련쟁국 만든 썩은물들이 스노우볼 미친듯이굴릴거같아서 반대. 다른 유저들도 로그가 좀 잘 떠야 게임할 맛도 나고 그런 거 아니겠슴미까..
뭐 온오프를 본인이 할수있는거라면 나쁘지않을듯? 4기수도 사실 너무 길고 그냥 다음깃수에만 사용가능하게 만들면 이거 안 끊어지고 계속 유지해보자 하고 빡세게 하는 사람도 있을거같긴 하네여
개인적으로 충차의 상위호환은 반대. 공격력보정을 더받는 충차가 나와버리면 게임 후반부는 극단적으로 일반병력 몇십만씩 몰린건 상대 시선만 끌고 서로 충차눈치보느라 실접들은 병력소모 못하고 발령만 받는 이상한 겜도 나올 수 있다 생각함
등갑은.. 뭐 전메에도 많이 나오던 얘긴데 아예 컨셉을 잡아서 귀병의 화계 발동시 무조건 성공 / 데미지 3배 뭐 이런 식의 패널티를 주거나 계략턴으로 넣는 화계가 등갑병이 있는 도시에는 무조건 성공하게 된다거나 하는 식의 너프도 괜찮을 거 같음.
귀병 전특쪽은.. 개인적으론 지력이 높으면 집중 환술 신산 신중 넷 중 하나만 무조건 뜨게 한 뒤 저 넷의 효과를 특화형으로 만드는게 좋을거같긴 함미다. 각각 계략데미지 계략성공률 귀병계략발동률 전체계략발동률, 순으로다가..
공성은 개인적으론 그냥 삭제가 맞다고 봄. 전특 자체의 사기성도 사기성이지만, 오티누스님이 공략에 쓰신것처럼 '무장이건 지장이건 그냥 충차 뽑아서 쓰면 되'는 전특인게 개인적으론 디게큰문제점이라 봄